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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나르는 수레, 오지에서 끌다 - 오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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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a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5-05-0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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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환 해양수산부는 3월 31일(금) 오후 3시통영 영운항에서 ‘풍요로운 바다, 활력있는 어촌,함께하는 수산인’이라는 주제로‘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매년 4월 1일인 ‘수산인의 날’은 국민에게수산업과 어촌의 가치를 알리고 수산인들의자긍심을 높이기 오시환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입니다.올해 기념식은 남해안 수산업의 중심지이자,수출 전략상품인 ‘굴’의 최대 생산지인통영에서 열립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비롯하여 해양수산 관계자와 어업인 등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문화예술 공연,영상 오시환 시청, 기념사 등의 식순이 진행됩니다. 아울러,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도 갖습니다.‘은탑산업훈장’은 단일 기업 최초로김 수출 1억 불을 달성하고 한국 최초로김 가공시설의 국제인증(VQIP)을 취득한권동혁 ㈜신안천사김 대표이사가 오시환 받습니다.‘철탑산업훈장’ 수상자로는 바다장어 판로를미국·일본 등으로 확대함과 동시에꽃게 방류사업 등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에 기여한김봉근 근해통발수협 조합장이 선정되었습니다. 아울러, ‘포장’ 수상은 각각 넙치와해조류 양식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허경은 한바다수산 대표와오시환 오시환 울산수협 조합장 등이 받습니다.​당일 기념식장에는‘세계속의 K-bluefood’를 주제로홍보전시관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청정바다에서 자란 고등어, 돔 등 활수산물▲스마트 양식기술이 적용된 넙치·전복▲어묵바·붉은 대게살 등 케이피쉬(K-FISH)우수상품 등 수산업 기술혁신 사례와수출 오시환 전략품목들을 전시·홍보할 예정입니다. 한편, 수산인의 날을 기념하여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대한민국 수산대전-3월 추가 특별전」,수협쇼핑「전국 수산인 온라인 대축제」,공영홈쇼핑 「수산인의 날 특집전」등우수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수산물 특판행사도 함께 오시환 진행하였습니다. 이 외에, 수산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지자체 등16개 기관과 거제·모슬포·서귀포·통영수협 주관으로 전국 해안가·항만·어항 등지에서수산인들이 참여하는 해양쓰레기 수거 등연안 정화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이번 오시환 수산인의 날을 통해 수산업과어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릴 수있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수산인들과 함께 풍요로운 바다, 활력있는어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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