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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에이블리 추천인/초대코드 어디서 확인하는지 메모 (2023.05.27 기준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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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lison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5-07-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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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신사 추천인 코드 어디서 포스팅 시작 전에 추천인 두 개만 올릴게용​​나만의 닥터라고 비대면 진료 앱인데걷기, 건강 관리(체중/혈당/혈압 기록), 약 복용 등을입력하면 받는 캐시와 포인트로진료비를 결제하거나 기프티콘 구매 가능하답니다​​​​걷기 이용 시 모임 가입하면 추가로 상자를 받을 수 있는데저랑 같이 걸으실 분​A516D9FE​​이거 입력하고 들어오세요~(이미지에 있는 코드 말고 이걸로!!!)​​​​이번에 마켓컬리 앱에서 컬리팜이라는 걸새롭게 시작했는데방울토마토/오이/양파/아보카도 중 골라서물 주면서 키우고 수확해서무료 구매 쿠폰으로 변경 가능합니다​​​​수확한 작물을 팔아서 다른 작물을 사거나생수 외 다른 구매 쿠폰을 살 수도 있어요!​​링크 타고 시작하면 수확물도 받을 수 있으니같이 키우실 분은 아래 링크로!​모바일로 키우면 문 앞으로 받는 마이컬리팜. 마이컬리팜에서 직접 수확한 작물을 집에서 받아보아요! - Better Life for All. 건강한 식재료부터 믿을 수 있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상품까지. 나와 내 가족이 사고 싶은 상품을 판매합니다. 내일 아침 문 앞에서 만나요!​​​​이제 일상 시이작​​늦잠 실컷 자고 일어나서 김밥 만들기 스타트김밥용 밥 지을 때 다시마 넣으면 풍미가 좋다고 하길래집에 있는 다시마 넣고 취사 시작​​​​마트 갔더니 물가 장난 아니라서그냥 김밥 세트 샀다10줄은 너무 많으니까 오늘은 간단히 5줄만~​​사실 김밥을 혼자서 만드는 건 처음이라서얼마나 걸릴지 예상이 안 됐음...좁은 주방에서 생각보다 빨리 만들어서 뿌듯 ㅎ​​​​일단 당근을 채칼에 열심히 민 다음에소금 살짝 뿌려서 섞어 주고​​​​우엉, 단무지는 물기 짜서 챙기고햄이랑 맛살은 기름 둘러 구우면서아래로는 계란 지단...!​​우와 나 이제 동시에 팬 두 개 쓴다 멋있어​​​​넓은 팬에 하면 뒤집기도 힘들고그거 또 말고 어쩌구 하기도 귀찮아서그냥 계란말이팬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선택은 아니었음이유는 이따 나온다​​​​와중에 밥 다 됐는데향 진짜 대애애애애박​​​​당신은 살면서 이렇게 두꺼운 지단을 본 적 있습니까?이것은... 빵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밥은 통깨, 맛소금, 참기름으로 양념하고다섯 등분 미리 해 놓으면 편하다기에...다섯 등분 보이지?착한 사람 눈에는 보일 듯 ㅎ​​​​당근은 기름 두르고 물기 날리는 느낌으로 살짝 볶다가다진마늘, 소금 더 놓고 마늘 향 입혀 주기이것도 다섯 등분​​​​그리고 지단... 아니 계란빵도 다섯 등분 ;;​​​​사진은 안 찍었지만 오이도 씨랑 속 파서 준비했고아무튼 이렇게 김밥 재료 준비 끝!​​​​본가에서는 나무로 된 김발을 사용했는데난 식세기에 돌리고 편하게 쓸 생각으로실리콘 김발 + 조리솔 + 스푼 세트를 사 버렸다색도 예쁘고 유용해서 아주 무신사 추천인 코드 어디서 마음에 들어​​​​김발에 돌돌 말아 주면 김밥 다섯 줄 뚝딱!​​하지만 당근을 너무 얇게 채썰어서 밖에 다 흘리고 묻고 난리다음부터는 귀찮아도 그냥 직접 썰어야겠다...​​​​예쁘게 그릇에 담아서 찰칵​​​​김밥에 라면은 국룰이죠?같이 먹으니까 느끼하지도 않고 개-운​​​​건조기 시트 향 날아가지 말라고물티슈 캡 붙인다던 거 드디어 했다!!!​​겉에서 보면 중앙에 붙인 것 같은데뚜껑 열면 위치가 쫌...아니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던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겉으로 보면 티 안 나 ㄱㅊ​​​​너무너무 써 보고 싶었던 글래드 프레스앤씰냉장고용 냉동실용 하나씩 구매​​이게 뭐냐면 쭉쭉 늘어나는 지퍼백 같은 거랄까?재료 소분이나 보관하기 아주 좋다!​​​​잘 늘어나는 타입이라 작은 사이즈 사도양파, 사과 같은 부피 있는 것도 들어간다고 하더니배추도 들어간다만족스러워​​​​점심에는 라면이랑 먹었으니까저녁은 김치콩나물국 끓여서 같이 먹기로 한다이건 귀찮아서 과정 사진도 안 찍었다사실 과정이랄 것도 없다 그냥 재료 다 넣고 푹 끓이면 그만이야​​​​1인분만 끓여서 안 남기고 다 먹었다​​​​김밥이랑 조합 진짜 미쳤다구...​​​​그렇게 휴가가 끝나고 월요일 출근...패턴 못 돌려서 한 시간도 못 자고 나온 나​​휴가 끝나고 오니까 일 너무너무 밀려서노트패드에 하나씩 적고 시이작​​​​피곤하니까 뭐라도 먹으면 좀 나을까 해서올리브영 이너뷰티 키트에 있던더블토닝 화이트 글루타치온 한 포 섭취상큼한 맛이라 나름 괜찮았어​​​​휴가 때 회사 사이트 리뉴얼 예정이라더니진입 화면이 상당히 고급스러워졌군​​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좋게 봤었다그러나...​​​​에러 에러 에러 또 에러 에러로딩 로딩 로딩 또 로딩 로딩​​갑자기 접속자 몰려서 서버 터지고인터넷 먹통에서버랑 사이트 안정화도 안 되고그렇게 오전 두 시간 이상을 날렸다...아 할 거 진심 많은데 ㄱ-​​​​공유 파일에 근태 적는데지 마음대로 써졌다 지워졌다 난리에진입도 십 분 이상 걸리고 아무튼저기에 삼십 분 넘게 갇혀서 계속 고생하다너무 답답해서 저거 쳤는데 또 저게 계속 안 지워지는 거야다른 팀 근태 담당자들한테 많이 빡쳤냐고 메신저 왔다 ;;개민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근태도 아니고 남의 근태 대리 신청에두 시간 걸림그리고 신청 완료 창 뜬 순간 울 뻔​​​​그래도 캐시워크 출석 캐시 100이나 나와서기분 조금 괜찮아짐​​​​어차피 컴 안 되니까 밀린 택배 개봉이나 해야지​​파우더룸 꿀벤트 진짜 오랜만에 당첨인 듯?​​비비드로우 앰플 4종 트라이얼 키트​체리 콜라겐 퍼밍 캡슐 앰플바오밥 하이드로겔 투 드롭 앰플애플 비니거 포어 슈링키 앰플나이아신 어니언 올 클리어 앰플​​4종의 귀여운 앰플이 들어 있는데열심히 사용해 보고 무신사 추천인 코드 어디서 앱 후기 올리겠습니다​​​​글로우픽 샘플링도 당첨!​​바버(BABOR) 클렌저 1종 &amp스킨케어 4종​수딩 로즈 토너리파이닝 엔자임 앤 비타민C 클렌저멀티 비타민 앰플하이드라 플러스 앰플​​​​구성이 정말 알찬데 앰플 캡을 끼워서 사용하는 게 신기하다...!​​​​캐시닥 캐시로또 진짜 오랜만에 포인트 됐다3등이 두 번이나...!하지만 189포인트...​​​​오후에는 피곤하기도 하고 달달한 게 땡겨서티젠 콤부차 망고구아바 &amp샤인머스켓 마셔 줬다!​​​​얼음 띄워서 마시니까 극락...바로 본품 주문...​​그나저나 종이컵 왜 저렇게 구겨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퇴근 후 역 나오자마자 비 겁나 와서오늘도 우산 구매 완... ^^사서 한 삼 분 썼나?밥 먹고 나오니까 또 그친 거 있지그런데 빵 사고 나오니까 또 겁나 와서써도 다 젖는 거 있지​​​​저녁은 돈가스 땡겨서 오랜만에 긴자료코데미그라스 돈가스 머쉬룸으로 시켰는데버섯이 너무 얇아서 기본이 더 나은 듯...?​​뭔가 좀 느끼하면서도 꾸덕 크리미한 이 소스 중독성 있어하지만 먹다 보면 느끼해서 김치 필수임여기는 무료로 1.5인분 업그레이드 가능해서나에게 넘 좋은 곳이야​​​인천광역시 남동구 인하로507번길 63 1층 106호 긴자료코​​​​사실 오늘은 애기 보러 본가 가는 날~통합 병동이라 보호자도 면회 힘들고어쩌다 보니 상황이 안 맞아서집 근처에 며칠 입원 중인데도 가서 보지도 못하고무튼 엄청 마음 쓰여서퇴원한 날 애기가 먹고 싶다는 도넛 사서 가기로!입 진짜 짧은 애가 먹고 싶다고 하는 날은약간... 엄마의 마음으로 어떻게 해서든 먹이고 싶어짐​​아무튼 크리스피크림 진짜 오랜만에 가서하프더즌 하나 구매 완​​​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38 이토타워 1층 크리스피크림 도넛​​​​엄마는 도넛 달아서 안 드실 것 같아서마호가니 가서 크루아상도 하나 구매 완​​​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38 이토타워 1층​​​​그렇게 짐이 더 늘었습니다...빵 다 사고 나오니까 갑자기 비 겁나 와서저거 젖을까 봐나는 비 맞으면서도 얘네는 사수하려고 노력했다어차피 우산 써도 다 젖기도 하고 ^^...​​​​그리고 집 가서 다른 짐도 챙겼다본가 가는 날은 늘 이렇게 바리바리스타가 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레기 버리러 나가는 사람 같아 보이지만물티슈, 콜라, 감자, 복숭아야무지게 챙겨서 담았답니다~​​​​잔뜩 챙겨서 본가로 출발!​​​​가서 손부터 씻는데이 위치에 있길래 당연히 핸드워시인 줄 알고짜서 비볐더니 뭔가 기름져서 보니까클렌징 오일 같은 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이없어아무튼 기름져서 비누로 박박 다시 씻음​​너무 날것의 그대로라 사진은 올릴 수 없지만도착해서 밥 먹었냐니까 낮에 먹은 거 얹힌 것 같다고 그러는 애가도넛 박스 열더니 너무 행복해하고앉은 자리에서 두 개나 먹는데먼가 안쓰럽기도 하고 무신사 추천인 코드 어디서 기특하기도 하고뭐라도 잘 먹으니까 됐다...​​어쩌다 보니 동생을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손 붙잡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 떨었다두 시간 순삭​​​​다이소 문 닫기 전에 후다닥 내려가서은소 생파 때 쓸 공주 왕관 세트 샀다제일 긴 봉투 사도 안에 뭐가 들었는지 보여 ;;​​​​이건 그냥...너무 멍청하고 억울하게 생겨서찍어 봤음 ㅋ​​​​아 사실 돈가스 느끼해서 얼마 못 먹었기도 하고수다 떨다 보니까 배고파져서동생한테 배고프다고 하니까도넛 먹으라고 권할 때 됐다고 집 가서 복숭아 먹는다 했는데집 오니까 더 느글거려서 낙지볶음 주문 ;;​​낙지.ZIP이라는 곳에서 주문했는데진짜 맛있게 맵다서비스로 누룽지까지 주는데 이거 들이키면세상 시원하다조만간 또 먹어야지​​​​건강 이슈로 집에서 쉬다가나가기 전에 은소 생일 카드 작성하기​​아니 저거 나름 커 보여서 산 건데개봉하니까 내용 적는 부분 겨우 세 줄이더라 ;;​​​​은또 생일 기념으로 하루필름 가서 찰칵잘 나오는 곳은 아니었지만찍은 데 의미를 두기로 ^^​​포토 부스 밖에서 공주 세트 개봉하고 착용하는데자꾸 안에 들어가서 하면 안 되냐는 울 은소외향인 중에서 가장 내향인 같은 구석이 있단 말이지​​​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26 링크126건물 107호 하루필름​​​​사진 찍고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민경이 갑자기 하늘 보고 살자고 해서하늘 봤다가 예쁜 것 같길래 찍어 봤다뭔가... 싸이 메인 같은 거 하기 좋아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소가 전에 일했던 가게 이모님이 새로운 가게 하신다고 해서방문한 관교동 수협 사거리 찐 맛집배 터지게 먹고 온 이야기 이제부터 시이작​​어릴 때는 흔했는데 언젠가부터 보기 힘든녹차/와인/강황 삼겹살이 여기엔 있다!뭐가 맛있을지 모르겠어서기본/와인/녹차/강황 전부 주문한 우리...역시 스케일이 달라하지만 이렇게 시켜도 전~혀 부담이 없다모든 메뉴 1인분씩도 주문 가능하고전부 착한 가격 구천 원이기 때문이쥐​​​​기본 반찬으로는 콩나물무침, 쌈무생채, 김치,양념 파채, 미역국, 궁채장아찌, 쌈, 마늘, 쌈장 등이나왔는데 미역국 맛집이다 여기먹다 너무 맛있어서 내가 이모는 미역국 백반만 팔아도성공하실 거라고 함​​국은 더 달라고 하기도 전에 잘 먹는 거 보고 더 주시고기타 반찬들은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가져다 먹으면 된다!​​​​은소 생일 기념으로 왔다고버섯 서비스로 주셨다이러시면 또 오고 싶어지잖아요​​​​불판 위에 하나씩 놓길래 카메라 드니까예진이 블로그에 올릴 사진 찍어야 된다고정갈하게 정리해 주는 칭구들나보다 음식 사진에 더 진심인 칭구들고맙다​​​​일단 고기 먹을 때 빠지면 섭한 친구들된장찌개와 계란찜도 시켰는데된장찌개 맛보고는 다들 으아~단체 김흥국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날 무신사 추천인 코드 어디서 난 술은 못 마셨지만소주잔에 물 채우고 짠 하며 기분이라도 내 보기...​​​​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익은 고기...!​​​​쌈을 싸서 먹어도 맛있고파채 감아서 먹어도 맛있고진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이걸 설명할 길이 없는데은소가 계속 두 점씩 먹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황 삼겹살은 구워도 노란 게 먼가 신기했다확실히 강황의 향이 나​​​​후식이랑 같이 먹을 항정살 올려 주고후식 어떻게 시킬 건지 정하는데​​은소: 비냉 1 물냉 1 시키자 너네 뭐 먹고 싶어?민경: 난 비냉 근데 하나는 다 못 먹어예진: 난 물냉 나도 다는 못 먹어은소: 하나씩 시키면 되겠네 난 둘 다 먹고 싶어​​​​입맛 궁합 뭔데 진짜이래서 우리가 절친인가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식까지 아주 탈탈 털고 나니까앞치마 벗고 일어나기 두려워짐하지만 정말정말 맛있게 잘 먹고 나왔답니다~​​​인천광역시 남동구 문화서로18번길 2 1층​​​​민경이 은소 먹으라고 준 견과류옷도 봉투도 그러더니이젠 먹을 것도 인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친구를 만나면우리가 거대한 인천 유나이티드 세계관에 살고 있는 것 같다니까​​​​사실 파티 전에 민경한테혹시 은소 생파 때 쓸 소품 같은 거 샀냐니까내 생일 때 아예 은소 것까지토퍼 미리 싹 맞췄다고 하는데도대체 언제부터 큰 그림을 그렸던 거야정말 치밀하고 계획적인 엣프제 걸이야...​​민경은 오늘 일찍 가야 해서길거리에서 간이 생파 후 보내고은소랑 둘이 코노 조지러 갔다​​​​우와이제 노래방도 키오스크로 결제하는 시대다진심 신기해​​​​분명 요즘 맨날 이 노래만 듣는데막상 노래방 와서 부르려니까 후렴구 빼고는 음이 하나도 생각 안 나는 거야그래서 절고 있으니까 은소가 보고 부르라고 악보 켜 줬다그런데 정말 하나도 기억 안 나서악보 보고도 못 부른 나 ;;​​​​마지막 곡으로 아이브 아이엠 부르는데전에 정아가 인스타에 잼민이들 아이엠 올린 게 생각나서속으로 혼자 겁나 웃음​​​인천광역시 남동구 인하로 497-23 6층​​​​만나서도 유독 쓰레기와 쇼핑백을 열심히 챙기던 민경결국 못 버리고 집까지...자기 생일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실하고 착한데 웃김​​​​사실 노래방 가다가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벤치에 앉아서 좀 쉬는데은소가 너무 아파 보여서 웃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제도 저 슬리퍼 신었는데저게 볼이 되게 넓어서 평소엔 너무 편한데비 오는 날 신으니까 미끄러워서발가락이 아예 신발 밖으로 다 나갈 정도로 빠지는 거야그래서 힘 엄청 주고 걸었더니 발바닥에 물집 잡힌 거였음 ㅠ​​​​분명 우리 만나기 전에는은소가 샌들 때문에 발 까졌다고 해서알콜스왑에 밴드에 보호 밴드까지 챙겨서 만났는데왜 집에 갈 때는 무신사 추천인 코드 어디서 내가 이렇게 된 걸까나​​​​은소가 해외 다녀온 선물이라고한 봉지 가득 담긴 쇼핑백을 줬는데받고도 뭘 이렇게 많이 샀어! 하고 놀랐지만집 와서 보니까은소 마음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쇼핑백이 찢어져 있었다지져스...​​​​아니 진짜 뭘 이렇게 많이 샀냐고감동이 과해​​​​화장품이랑 잡화 보관하는 서랍 안에 있던샤워젤이 안에서 다 흐른 거 있지...? ^^​​닦으면 점점 거품이 생기고일부는 젖고 찢어지고하...내 목욕보다 물건이랑 서랍 목욕을 더 열심히 한 듯진짜 개피곤하고 개힘들다​​​​페이북 머니 받으려고 게임 설치했는데또 누가 므아아앙 쓰네 차암내​​​​아침은 가볍게 그린몬스터 헐리우드 48시간 한 병이런 클렌즈 주스 진짜 오랜만에 마셔 보는 듯​​​​그리팅 또 할인?응 이번엔 샤머 예약 구매 간다​​​​점심 메뉴 너무 별로인데발 때문에 나갈 수는 없고햄버거 먹자니까 배도 안 고픈데같이 먹어 주는 천사 같은 언니...그런 언니 덕분에 맛있고 든든한 점심 먹었다 ♡​​​​휴가 때 숙소에서 계속 에어컨 틀고 자고립밤도 제대로 안 바르고 그랬더니입술이 난리가 났다진짜... 입술 조금이라도 마르면 못 견디는 나에게이렇게 입술이 갈라지는 건 일 년에 한두 번 있을 정도로드문 일인데 그것도 여름에 오고 말았다...​​시코르에서 쿠폰 뿌리길래 보습템으로 구매한프레쉬 립 트리트먼트​​​​태풍 온다고 하는데 뭔가혼자 살게 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재난?뭐 그런 거라 무서워서 식량 한 봉지 가득 샀다그리고 이것은 빠르게 소멸된 태풍 덕분에 나의 간식이 되었지정말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비했는데근처 왔을 때는 많이 약해져 있어서 다행이었다 ㅠㅠ​​​​회사 홈페이지 개편 이후로 전산이 말썽인데창립 기념일 선물 고르는 설문 참여 안 했다고새벽 한 시부터 삼십 분 단위로 계속 메신저로 참여 독촉함와...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수십 개가 와 있더라진짜 미친 거 아니냐고​​​​말복이라고 특식으로 냉면 나왔는데양 얼마인지 해 놓은 거 너무 귀엽고 기발해​​​​불고기 싸서 야무지게 냠사진만 찍고 잘 안 들어가서 다섯 번 먹었나아무튼 진짜 맛만 봤다 ;;​​​​오랜만에 S.C.V 모임 참여하기 vv​​메가박스 가면 통찡어 꼭 먹어 줘야 하니까앱으로 주문하면서 오늘 간식은 예진이가 쐈어요 ^___^​​단체 사진은 회장님의 요구로유행 지난 MZ 포즈로 찍었다​​​​콘크리트 유토피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참고로 송도 메박 의자 앞으로 좀 기울여진아무튼 불편한 의자라서 그런지보는 내내 사람들 정말 많이 뒤척이고 자세 바꾸던데요즘 관극 너무 많이 한 나 정말 부동의 자세로 보고웃을 때도 입 무신사 추천인 코드 어디서 가리고 소리 안 내고 웃어서다들 나 자는 줄 알았대어이없고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연 많이 보니까 원래 있던 티켓북 자리가 부족하기도 하고사이즈 다른 티켓 넣을 공간도 없어서새로운 버전으로 티켓북 하나 구매한아이코닉 티켓인 ver.04​​겉에 표지랑 내부도 탄탄하고꾸밀 수 있는 스티커도 있고옆에 감상을 메모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사이즈 다른 티켓이나 팜플렛 보관 가능한 공간도 있고버건디 컬러도 너무 예뻐서 대만족​​​​뉴틴몰 출첵 열심히 하고 받은티로그 납작복숭아 / 청귤 아이스티 제로이렇게 풍족하게 두고 사니까 마음이 여유롭다​​​​점심도 거의 안 먹고저녁도 거의 안 먹고통찡어에 콜라만 마셨더니집 오니까 느글느글해서 낙지볶음에 소면 사리 주문그런데 홍합탕이 서비스로 왔다...?​​​​낙지볶음은 소면 말아서 먹고홍합탕은 뒀다가 라면 끓여 먹기로 결정​​​​아니 소면 양 실화인가​​​​일단 볶음에 투척비벼서 잘 먹겠습니다​​​​지금 집 싱크대 하수구망이 플라스틱인데영 별로라서 다이소 가서 스텐으로 하나 구매했다​​​​길이가 짧고 폭도 조금 작아서 그냥 넣으면이렇게 저 밑으로 푹 꺼짐​​​​기존 망 위에 얹으면 그냥좁아진 상태가 됨 ;;​​하늘로 1500원 보내고인터넷 어렵게 뒤져서밑에 각진 것 말고 둥근 모양으로 찾음제발 그건 잘 맞았으면 좋겠다​​​​진짜진짜 사고 싶었던 모자인데무신사에서 갑자기 중고가보다 싸게 팔아서냅다 결제!!!​​타입서비스 Typeservice Web Cap [Baby Blue]​​남들은 스카이블루 많이 사는 것 같던데그건 약간 연청? 같은 느낌이라 애매할 것 같아서밝은 베이비블루 샀더니 완전 딱이다​​​​몰골이 좀 그래서 착용샷을 보여 줄 수는 없지만원래 대두도 쓰기 좋은 모자로 유명하고핏도 예쁘단 말 많이 들었는데살면서 써 본 모자 중에 가장 잘 어울림색도 완전 착붙임좋은 소비 굿​​​​이것은 제 태풍 대비 식량이었던 것 중 하나입니다​​​​과연 무슨 칩이 나올까요​​​​이 귀여운 친구들은 짱구를 좋아하는연지 언니에게 전달했습니다​​유리 렌티큘러 졸귀​​​​누군지 모르겠지만 씨유 인스타에앨범 판다고 뭐 올라왔는데위에 사람은 편의점에서 앨범을 다 판다고 올리고아래는 어느 지점에서 파는지 알려 주는 댓글 단 게너무 욱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점심에 오렌지샐러드 나온다고 해서11시부터 기대했는데종 치자마자 갔는데 오렌지 이거 하나 남은 거 실화냐​​​​하지만 빵은 진짜 맛있었다구​​​​홈페이지 리뉴얼 관련해서 진짜...폭주하는 임시 보관함어디서 저렇게 많이 생긴 거야?​​​​그리고 문서함 들어가면 진행/반려/완료 등등 모든 문서 정보가 뜨는데이게 설정한 프로필이 같이 뜬단 말이야...난 사업부장님 지시로 사진 해 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내 얼굴이어도 그렇지문서함 들어갈 때마다 저렇게최소 다섯 명 이상의 나와 눈이 마주치면좀 무섭고 무신사 추천인 코드 어디서 섬뜩하고 그렇다구요 ;;이게 뭐냐구요 ;;​​​​쿠폰을 주기도 했고식재료도 좀 사야 해서 구경하는데진짜 귀여운 걸 다 판다​​​​혼자 엉뚱하고 어이없고 귀엽고 웃긴 거다 하는 울 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퇴근 직전에 애니 언니가 링크 보내서해 본 건데 어떤가요 저 같나요내가 볼 때는 완전 나임​​​​후이번 주 포스팅도 밀려서는집 와서 부랴부랴 적는 중​​내 블로그 업로드만 기다리는 언니에게 조금 미안한걸​​​​병원 갔다가 오랜만에 경양식 돈가스 먹으러송도국제경양식 방문!​​스프는 야채/크림 중에 난 늘 크림으로 주문하고후추 잔뜩 뿌려서 먹는다​​​​밥이랑 빵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여기는 빵도 정말 부드럽고 촉촉하고 맛있고말랑한 버터랑 사과잼 바르면 극락 가는 맛이라무.조.건 빵​​​​후식으로는 콜라/사이다/커피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미리 달라고 해서 같이 먹을 수도 있다​​​​기본 반찬으로 나오는양배추샐러드, 단무지, 깍두기 삼총사​​​​그리고 완전 두툼하고 큼직한 돈가스의 등장진짜 꾸준히 찾는 나만의 맛집...​​​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94 센트럴파크 2차 상가 C3게이트 223호​​​​어릴 때부터 꾸준히 사용하던 내 최애 복숭아 향수단종 소식 듣고 좌절하니까다른 복숭아 향수 선물해 준 아빠(not 생물학적 just 별명) 고마워​​이 작고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향수는루아페 화이트 애프리콧 EDP 30ml​​​​아이보리랑 블랙마블 중에 못 고르겠어서세 시간을 고민하다 연지 언니 덕에 겨우 주문한나의 양식기 커트러리 세트 드디어 왔다!!!​​일단 사브르 라귀올 중에서도 몇 달을 고민하다사브르 커도 너무 큰 것 같아서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의 라귀올로 결정했는데라귀올이 브랜드 이름인 줄 알았더니프랑스 특정 지역에서 만든 건 다 라귀올이라고 한다고 그러네?장듀보 장네론 이런 것도 라인이 다른 건 줄 알았더니각자 다른 장인이 만든 거란 뜻이란다​​​​아무튼 나의 선택은라귀올 장네론 커트러리 디너 3종(스푼, 포크, 나이프)디저트 2종(티스푼, 케이크 포크)버터 나이프​​​​서치하다 보니까 가격이 정말 다양하던데이상할 정도로 저렴한 건 짭이라고 봐야 한다수입원이 한국도자기인 걸 사야 한다고 하더라고?저기가 정식 수입원인 듯​​​​왼쪽은 디너 세트고 오른쪽은 디저트 세트진짜 너무 고급스러우면서도 귀엽고 예쁘지 않나요​​비싸서 딱 내가 쓸 것 한 세트만 샀지만그래도 세트로 맞추니까 마음이 편-안​​이거 연마제 제거 진심 빡세다는데그런 건 주말의 일로 미루기로 한다 ㅎ​​​​아까 약국 갔다가 비상약 플렉스​​자취 시작한 지 몇 달 지나고 나니까소진된 약도 있고 추가로 필요한 것도 있는 것 같아서다양하게 구매하고 구급함 가득 채우고 나니까 든든해​​​​​저는 이제 또 알찬 주말을 보내고 나서 돌아올게요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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