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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클룩 7월 할인 누노비키 허브원 가격 입장권 할인 여름 정원과 로프웨이 식당​나홀로 일본 고베 여행을 하면서 어디를 갈까 고민 많이 했다. 구글에다가 가볼만한곳 리스트 쭉 뽑아보는데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지금 글 쓰는 장소였다. 그런 의미에서 저번에 일본 고베 누노비키 허브원 할인 받아서 다녀와본 후기를 올려본다. 현장에서 입장권을 사도 되지만 한국에서 미리 예약해서 가면 더 저렴하다. 여름의 풍경과 더불어서 로프웨이 타고 갈만한지 내부 모습도 같이 포스팅해본다.1 Chome-4-3 Kitano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02 일본일단 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맵에서 찾아가지고 오면 된다. 클룩 7월 할인 나도 내가 머물던 호텔에서 걸어왔음. 엘리베이터도 있고 나름 잘 되어 있더라는.1. 사전 예약고베 누노비키 허브원 입장권은 klook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용후기가 693개에 달하고 평점 또한 별점 5점 만점에 4.8점이니까 믿고 가면 된다.클룩에서 사면 이렇게 이티켓 형식으로 큐알 코드를 받게 되는데 들어갈때 이거를 실물권으로 바꾸기만 하면 끝! 무엇보다도 줄이 짧아져서 좋다.2. 요금고베 누노비키 허브원 가격은 18,900원인데 klook으로 사시면 17,100원으로 할인이 되더라. 그렇기 때문에 정가로 안사도 된다. 혜택 받은 기분.고베의 놀라운 허브 정원에 감탄하고 계절마다 200종 이상의 허브와 꽃이 피어나는 것을 구경하세요.▲▲티켓 예약하기!그렇게 한국에서 클룩 7월 할인 미리 표 사가지고 와서 그런가 마음이 편했다. 1층에서 이제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면 된다. 거기에 티켓 판매소 있음.드디어 티켓 판매소인 리셉션에 왔다. 여기서 순서를 기다려서 내 차례가 되면 카운터로 가면 된다. 어차피 앞에 직원분이 또 친절하게 안내하심.3. 실물권 교환고베 허브원 이티켓을 이렇게 실물권으로 교환 잘 받았다. 나의 경우 케이블카 왕복으로 타는 걸로 샀기 때문에 영어로 라운드 티켓이라 되어있다.4. 케이블카드디어 케이블카 승강장에 도착하였다. 여기 앞에 보면 한국어로 된 카탈로그도 있으니까 하나쯤 챙겨두도록 하자. 올라갈때 내부에서 보면 된다.드디어 탑승! 카탈로그도 챙겼고 나 혼자 클룩 7월 할인 여행이었는데 나 홀로 태워주셔서 너무 좋았다. 혼자 오면 혼자 타게 해주는구나. 보통 끼워서 타던데.고베 누노비키 허브원 로프웨이 타고 올라가는 주변 풍경은 정말 대단했다. 카탈로그를 펼칠 시간이 없었다. 이 도시의 풍경을 구경한다고 말이다.이 풍경의 모습은 사진으로만 담기 거시기해서 내가 직접 스마트폰을 꺼내 간단하게 영상도 찍어봤다. 이 큰 도시가 지진이 났었다니 믿기지않아.올라가다가 되게 크고 높은 폭포가 있어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뭔가 한국 제주도에 있는 폭포 같기도 하고 그나저나 녹음이 정말 장난 아니었다.누노비키 로프웨이 타고 가니까 다른 한 편에는 또 댐이 보였다. 알아보니 일본 최초의 클룩 7월 할인 댐으로 이 지역에서는 중요 문화재라고 하더라. 신기하다.아까 그 폭포도 어떤 폭포였는지 내가 챙겼던 카탈로그에 그대로 잘 나와있었다. 수질이 뛰어나서 선원들을 통해 널리 유명해진 물이라고 하더라.여름 풍경 진짜 장난아니다. 바로 아래에는 방문객들이 쉬는 모습도 보이고 각종 풀들이 되게 많았다. 고도가 나름 있는 곳이구나. 풍경 환상적.드디어 도착을 했다. 꼭대기 주변에 고베 누노비키 허브원 식당을 비롯해서 기념품 가게도 있고 식물샵, 카페 등 없는 것이 없었다. 사람들 많음.식물샵에는 이렇게 각종 허브들을 직접 판매하고 있었는데 일본 사람들만 구입이 가능하겠지. 외국인은 산다고 해도 한국에 반입이 안되니까.나는 여기 클룩 7월 할인 처음 왔는데 진짜로 너무 괜찮은 명소 같다. 특히 풀이랑 꽃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이 더 좋아할지도? 나도 식물 평소에 좋아하긴 하지만이정표가 있어서 한 번 살펴봤다. 여러 정원을 비롯해서 콘서트홀도 있고 향기 박물관이랑 허브 다이닝 식당 기념품샵 등 여러곳들이 존재한다.5. 지도누노비키 정원 지도 까지도 올려본다. 맨 밑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와서 정상에서 아래로 쭉 내려가는 방식이다. 나름 잘 되어있다.글래스하우스 유리돔이 있어서 내부도 들어가보기로 한다. 느낌상 안에는 뭔가 되게 더울 것 같은데 어떤 식물들이 있는지 들어가서 보자. 궁금함.내부에 예쁜 생화들로 가득찬 포토존을 비롯하여 식물원 같이 클룩 7월 할인 잘 꾸며져있었다. 안에 들어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사람도 많았음.유리돔 안쪽에 들어가보면 이렇게 바깥으로 나올 수 있는 테라스가 존재한다. 이곳에 노천카페도 있고 맥주나 커피, 아이스크림 사서 먹을수있다.여름 고베 이렇게나 좋았구나. 다가오는 7월 8월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 같은데 여러 명소들이 있지만 여기는 꼭 한 번 오시기를 추천드린다.날씨도 덥고 그래서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콘을 하나 샀다. 가격은 뭐 사악하긴 하지만 그래도 밀도감 높은 소프트콘에 과자도 있어서 잘 먹었다.이제 걸어서 쭉 내려오기. 확실히 오르막보다는 내리막이 더 편하더라. 라벤다 밭도 있었는데 내가 갔을땐 아직 클룩 7월 할인 안펴서 지금쯤 슬슬 필 것 같다는.진짜 꽃들의 종류가 수백가지는 되는 것 같았다. 내려오면서 여러가지 구경하고 중간에 케이블카 스테이션에서 내려가는 코스도 탑승을 하였다.글을 통해 고베 누노비키 허브원 여름에 다녀와본 나의 솔직 후기를 올려봤다. 입장권의 경우 미리 한국에서 사서 가면 조금이나마 할인 되니까 꼭 구입 하자. 정원을 비롯해서 꽃들도 많고 로프웨이 시설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힘들게 계속해서 걸어다니지 않아도 되더라. 맛있는 음식을 비롯해 독일 맥주 마실 수 있는 식당도 있었고 여행에서 가기 괜찮은 명소라고 생각함. 다음번에는 단풍이 들때 가을쯤? 다시 가볼 생각이다.​글/사진 클룩 7월 할인 김덮밥일본 효고현 고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