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친구로 만나요 [2025. 6. 23.] -첫 번째 시간 현장스케치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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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친구로 만나요 [2025. 6. 23.] -첫 번째 시간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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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enie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5-08-01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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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친구 친구 2 정보 감독 출연진 줄거리 김우빈유명세를 치렀던 전작 이후, 10여 년 만의 속편의 등장은 항상 설레게 하기도 하고, 또 한 번 속편의 저주를 받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었죠. 한편으로 안심했던 건, 전편을 만든 감독이 이 속편을 내놓으니 일단 마음을 놓았기도 했는데, 어떻게 나왔었을까요?. 그럼 같이 봐볼까요? 오늘 영화리뷰 ;입니다. ​친구 2 정보개봉 : 2013.11.14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장르 영화친구 : 느와르, 액션국가 : 대한민국러닝타임 : 124분배급 : 롯데 엔터테인먼트친구 2 감독 및 출연진;에 이어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더 안심했을는지도 모르겠네요. 누아르의 맛을 낼 줄 아는 감독이라 더욱 기대만 커졌었죠. 2000년대 초반 ;이라는 작품으로 또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긴 하지만, 이런 속편은 다시 안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준석 역 유오성이 나옵니다. 한결같은 이미지죠. 계속 같은 결로 이미지 영화친구 소모가 되는 것 같아, 아쉬운 배우이기도 합니다. 특히 ;같은 경우는 솔직히 실망하기도 했고요. 극 중 인물은 과거 친구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자로서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그중 가석방이 되어 다시 사회로 나오게 되는 인물입니다. 성훈 역 김우빈 배우입니다. 차라리 지금 ;입니다. 굉장히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매력을 보여줬으면 하는 배우인데요. 피가 끓는 젊은 성훈을 연기합니다. 아버지의 영화친구 사랑을 못 받고 자란 인물로 삐뚤어질 수밖에 없는 가정환경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준석을 만나게 되고, 조직의 일을 하게 됩니다. ​철주 역 주진모개인적으로 요즘 안 나와서 좀 아쉬운 배우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도 ;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에서 굳이 철주라는 인물이 필요했었을까라는 의문이 계속 듭니다. 몇 해 전에 보고 이맘때 한 번 더 보면서 영화리뷰를 쓰고 영화친구 있는데요. 그때 나 지금이나 필요성에 의문을 갖게 되는 사족 캐릭터인듯싶고요. ​그리고, 지승현 배우고 보이고요. 장영남 배우가 성훈의 어머니로 나옵니다. 알고 보면 상당히 다양한 등장인물이 나오는 작품이기도 하죠.​​친구 2 줄거리스포주의하세요.준석(유오성)은 혜지(장영남)의 소개로 같은 교도소에 수감된 최성훈(김우빈)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불우한 가정환경 탓인지 아이는 삐뚤어졌었고, 결국 이곳까지 오게 되었던 것인데요. 혜지의 부탁 때문이라도 더 챙겨 봐야 했죠. 그래서 준석은 성훈을 영화친구 이곳에서 잘 돌봐주고 덕분에 꽤 친해집니다. ​사회로 다시 나온 준석은 세상이 많이 변해 있음을 느꼈는데요. 조직도 예전 같지 않고, 밖에서 있었던 동생 박은기(정호빈)은 오히려 준석을 위협하기까지 합니다. 자신과 합이 맞았던 주변 인물들은 조직에 숙청되어 뿔뿔이 흩어졌고, 결국 조직 내 준석의 입지는 아주 작아졌었죠. 준석은 다시 사람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멤버엔 성훈도 포함을 시켰죠.​박은기는 준석의 행동에 위기감을 느끼게 영화친구 됩니다. 형두의 장례식 때 뒤통수를 제대로 치려고 했고, 그 둘의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했죠. 그러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게 되고 큰 부상을 입어 병원에 실려가게 되었죠. ​성훈은 이때 누군가로부터 전화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에 관해 알게 되는데요. 실제로 성훈의 아버지의 죽음엔 박은기가 있었던 거죠. 그래서 돌직구로 쳐들어가 죽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 일은 성훈에게 굉장히 곤란함을 안겼었죠. 준석은 이번에도 해외로 영화친구 가 있으라고 합니다. 그 사이 본인이 모든 걸 해결하겠다고 했죠. 그러나, 말 잘 듣는 성훈이 아니었는데요. 그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준석은 성훈이 동수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본 예고편naver.me​OTT 영화로 시간 많을 때 보는 킬링타임용 영화입니다.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에서 있고요. 개인적으로 김우빈 배우의 팬이라면 볼만하겠지만, 그때의 향수를 자극하는 기대감으로 보면, 실망을 많이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친구 오늘 영화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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